운전사 없이 도심을 달리는 첨단 기술, 이제 서울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깊숙이 들어왔습니다. 서울시가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자율주행 버스 서비스를 대폭 확대하고 있습니다.
낮 시간에 즐기는 청계천 나들이 코스부터, 새벽 출근길을 책임지는 새벽동행 버스까지! 현재 교통카드 태그만으로 '무료' 탑승할 수 있는 서울시 자율주행 버스의 전 노선 정보와 이용 방법을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.
1. [주간] 청계천 자율주행 버스 (청계A01)
가장 먼저 활성화된 청계천 노선은 도심 속 이색 체험 및 나들이 코스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. 통창 구조로 되어 있어 청계천의 뷰를 감상하기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.
- 운행 구간: 청계광장 ↔ 세운상가 ↔ 광장시장
- 운행 시간: 평일 10:00 ~ 16:00 (30분 간격 운행 / 주말·공휴일 제외)
- 이용 요금: 무료 (0원)
2. [새벽] 새벽동행 자율주행 버스 (노선 확대)
새벽 일찍 출근하는 근로자분들을 위해 서울시가 도입한 차세대 교통 시스템입니다. 기존 운행 노선에 이어 신규 노선들이 대거 추가되거나 예정되어 있어 더욱 편리해졌습니다.
💡 자율주행 버스 탑승 방법 (예약無, 카드 필수!)
일부 자율주행 서비스와 달리, 본 노선들은 별도의 전용 어플 설치나 사전 예약이 전혀 필요 없습니다.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방식으로 이용하시면 됩니다.
[필수 행동] 버스에 탑승하실 때 평소 사용하시는 후불 교통카드, 신용카드, 혹은 스마트폰 페이(삼성페이/애플페이 등)를 단말기에 태그해 주세요.
시범 운행 기간이므로 요금은 0원(무료)으로 처리됩니다. 태그 절차는 승객분들의 안전을 위한 '탑승 인원 확인용'이므로 카드가 없으면 탑승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.
🎯 유료화 전, 지금 바로 경험해 보세요
현재 자율주행 버스 내에는 승객 안전을 위해 전문 안전요원이 상시 동승하고 있으며, 비상 상황 시 원격 제어 콘솔을 통해 즉각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습니다.
해당 서비스들은 추후 순차적으로 유료 대중교통 체계로 편입될 예정입니다. 요금 부담이 전혀 없는 지금, 지갑 속에 교통카드 한 장 가볍게 챙겨서 미래형 스마트 시티 서울의 첨단 기술을 직접 몸으로 체험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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